액체처럼 부드럽게 녹는 나무로 만든 사과
요스케 아메미야 (Yosuke Amemiya)는 싱싱한 과일이 액체처럼 부드러워지고, 상해서 녹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의 조각작품을 만듭니다. 작가는 사과 모양의 조각품을 나무로 제작하였는데, 이전에는 FRP나 플라스틱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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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2-02-24 11:01]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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