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까지 생생하게 그린 꽃그림 - 마리아 마르타 모렐리
모네의 연꽃, 고호의 해바라기에 이르기까지 예술과 꽃은 오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예술가들이 꽃의 아름다운 생명력을 영원히 그림으로 간직하기 위해서 많은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화가 마리아 마르타 모렐리 (Maria Marta Morelli)는 모란과 장미를 회화로 표현하는 꽃예술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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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2-02-23 10:33]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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