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여인상이 들려주는 이야기 - 프랑스 조각가 발레리 하디다
아트뉴스온라인 발행인/편집인 변재진
프랑스 조각가 발레리 하디다 (Valerie Hadida)는 표현적이고 서정적인 여성의 조각상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가의 작품은 청록색 고색을 띤 청동이지만, 처음에 만들 때는 점토조각으로 시작합니다. 우아한 곡선과 기다란 손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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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1-12-07 23:17]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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