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유기적인 패턴을 새긴 그림
글 / 아트뉴스온라인 대표 변재진
예술가 존 비들 (John Beadle)은 나무 표면에 유연한 곡선과 직선적인 조각을 새겨서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킵니다. 마치 목판화판과 같기도 하고 회화라고 할 수도 있는 묘한 질감과 그라데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은 작가의 고향인 바하마의 나소의 TERN갤러리에서 2021년 12월 11일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작가의 인스타그램
글쓴날 : [21-11-24 11:00]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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