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많은 미술사 애호가들이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위대한 걸작을 보기 위해 로마로 모여 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씨 어텐션 사(SEE Attention Inc.)의 새로운 몰입형 전시회를 통해 가장 사랑받는 이탈리아 프레스코화 중 하나인 미켈란젤로의 최고의 걸작들을 미국으로 가져와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예배당: 전시회 ' 라는 제목의 전시회는 텍사스 샌안토니오의 역사적인 램버몬트 맨션 내부에서 르네상스 화가의 대작을 로마 박물관 수준의 실물 크기 사본으로 전시하는 새로운 전시회 입니다 .
전시회는 천지창조 와 최후의 심판 과 같은 34점의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벽화의 장면을 몰입형 미디어로 재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관람객들은 로마 시스틴 성당과는 달리 작품들을 아래에서 보려고 애쓰지 않고 눈높이에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미켈란젤로가 만든 예술작품을 관람객들에게 더 가까이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라고 씨 어텐션사의 CEO인 마틴 비알라스 (Martin Biallas)는 말했습니다 . “시스티나 성당에서는 사진 촬영이 전혀 금지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관람객들이 원하는 만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켈란젤로의 작품 천지창조 앞에서 사람들이 작품을 향해 손을 뻗는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 했습니다. 이런 행동은 바티칸성당의 전시장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샌안토니오에서 전시회를 설치함으로써 3층 평면도 전체에 예술 작품이 펼쳐져 몰입형 경험이 훨씬 더 장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샌안토니오의 예술 애호가들과 멀리서 온 방문
들과 이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씨어트렉션스의 CEO가 말했습니다. 이전 에 시스티나 성당을 방문했든, 이번에 처음 보든, 친밀하고 독특한 광경은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보여줄 것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램버몬트 이벤트 (ELambermont Events)에서 2021년 9월 6일까지 열립니다. 전시회 입장권 가격은 $13.25부터 시작하며 전시회 웹사이트 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