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온라인 대표/편집인 변재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공예와 한국화는 전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우리 유산입니다. 아트매거진 홍익미술은 세계시장에 한국공예와 한국화를 널리 알리고 세계미술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한국공예와 한국미술 세계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공모전 최우수작가는 한국대표 명인으로 인증하고, 잡지에 기사화하고, 외국어로 번역해서 세계시장에 홍보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국공예와 한국화의 세계화를 위한 국내외 전시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드립니다.
문의 : 010-7396-6823
joypyun@hanmail。net
공모전을 기획한 아트매거진 홍익미술 변재진 대표는 다음과 같이 공모전 기획의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미술, 호주미술, 인도네시아 미술'' 한국미술 등 제3세계 미술을 서양인이 쓴 세계미술사에 한줄도 기술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서양미술사가의 시점에서 세계미술사를 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서양미술을 선전하는데만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세뇌이고 서양중심적인 편견을 미술사로 만들었습니다.
동양미술사를 보아도 중국미술과 일본미술에 대한 것이지 한국미술은 한줄도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중심이 된 동양미술사만 공부하며 세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미술도 동양미술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양미술이나 중국미술이 지배하는 미술시장에 익숙해지도록 길들여 지고 있었던 겁니다.
이제는 한국미술이 미술사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입니다.
서양미술을 상징하는 고흐보다 한국미술이 세계적으로 만드는 것이 미술인들의 책무입니다.
그래서 서양미술을 상징하는 고흐보다 아름다운 한국미술, 한국공예로 세계화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공예와 한국화는 전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우리 유산입니다. 아트매거진 홍익미술은 공모전을 통하여 우수한 우리 작가와 우리 미술을 발굴하고、세계시장에 한국공예와 한국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미술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한국공예와 한국미술 세계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공모전 최우수작가는 한국대표 명인으로 인증하고, 잡지에 기사화 하고, 외국어로 번역해서 세계시장에 홍보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국공예와 한국화의 세계화를 위한 국내외 전시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드립니다.
문의 : 010-7396-6823
joypy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