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CoExistence)이라는 환경운동단체는 향후 전 세계에 약 500 마리의 동물 조각을 설치할 계획이며 The Real Elephant Collective의 도움을 받아 각 국가는 해당 장소에 알맞게 특별히 설계된 코끼리 무리를 받게 됩니다. 이 집단은 실제 동물과 함께 사는 인도 남부 타밀 나두 정글의 원주민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높이가 15 피트에 무게가 거의 800 파운드에 달하는 코끼리 조각 을 만듭니다. 각 생물은 빽빽한 덤불에 퍼지며 환경을 훼손하는 잡초인 란타나 카마라 (Lantana camara)로 만들어집니다. 아티스트는 잡초를 제거하여 코끼리 조각상을 만들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도움을줍니다.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멸종 된 조류 (철강, 점토, 청동을 사용하여 만듬) 서른 일곱종이 7월 6일 그린 파크 (Green Park)의 무리에 합류 할 것입니다, 일곱 명 예술가에 의해 조각가 사이먼 거전 (Simon Gudgeon)이 만든 3미터 높이 마도요 (curlew)를 포함하여 일곱명의 예술가들이 조류 작품을 제작하게 될 것입니다. 조류의 추가는 영국에서 생물 다양성을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새로운 방법을 찾는데 초점을 맞춘 그룹 인 와일드 이스트 (WildEast)와의 협력의 산물이며 환경보존 노력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판매 될 것입니다. 환경단체 상생 (CoExistence)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코끼리 중 하나를 입양, 기부, 또는 주문 할 수 있으며, 더 작은 작품과 인쇄물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