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arke Ingels Group (BIG)과 Barcode Architects는 Slushuis라는 수면 위 공중에 떠있는 듯한 건물을 설계하였습니다. 수면에 떠있는 듯한 건축물은 암스텔담에 건설될 예정인데, 인간중심적이고 친환경적인 설계로 전세계의 미래 주택의 사례로 주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파트가 물 위에 건설되어서 커피를 마시며 발 아래 선박이 떠다니는 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40채의 아파트는 에너지 중립적이어서 삼중창, 탁월한 단열, 샤워 및 환기 시스템의 열회수로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Barcode Architect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