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이야기가 담긴 작품 - 모리스 센닥
글 : 아트뉴스온라인 대표/편집인 변재진
모리스 센닥 (Maurice Sendak/ 1928년 6월 10일 - 2012년 5월 8일)은 동화와 같은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 미국 오하이오의 컬럼버스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작가의 회고전은 아동문학과 학문 분야에서 작가가 기여한 공헌이 재조명됩니다.
글쓴날 : [22-08-20 10:48]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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