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가가 그린 자연의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글 : 아트뉴스온라인 대표/편집인 변재진
화예가 (Floral artist)이면서 디지털 아티스트인 모니카는 자연의 생동감이 물씬 풍기는 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가의 최근 작품 시리즈인 "봄의 꿈" (Dreams of Spring)은 자연 속에 피었다가 일순간 떨어지는 순간적인 덧없는 아름다움을 포착해서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영원한 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비록 화가가 그린 그림이 아니지만 아름다움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글쓴날 : [22-08-03 23:02]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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