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줄무늬 디자인 풍선으로 만든 조각작품, 세계 최초의 풍선으로 만든 분수, 하늘 높이 솟은 아치형태의 풍선 구조물은 멜버른에서 활동을 하는 예술 스튜디오 ENESS가 디자인을 한 놀라운 설치미술작품입니다.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다채로운 색채의 풍선조각과 현란한 빛의 향연 그리고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사람들이 실감이 나게 만지고, 리듬을 느끼고, 푹신한 구조물에 부딪치며, 장난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몰입형 설치미술작품입니다.
그동안 예술 스튜디오 ENESS는 워싱턴 DC, 상하이, 멜버른, 브리스번, 시드니 등의 세계 각국에서 설치미술작품을 전시해왔습니다. 올해는 2022년 4월 12일에서 8월 21일까지 Pop Air (풍선으로 만든 조각작품 축제)의 일환으로 라 빌레트로마('La Villette')와 풍선박물관('Balloon Museum') 간의 협력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14명의 작가들이 파리의 그랑 할레 (Grand Halle)의 5000스퀘어 미터 (약 1천500평) 공간에서 이색적인 풍선으로 만든 조각 작품 (Inflatable Art)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거대한 줄무늬 디자인 풍선으로 만든 조각작품, 세계 최초의 풍선으로 만든 분수, 하늘 높이 솟은 아치형태의 풍선 구조물은 멜버른에서 활동을 하는 예술 스튜디오 ENESS가 디자인을 한 놀라운 설치미술작품입니다.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다채로운 색채의 풍선조각과 현란한 빛의 향연 그리고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사람들이 실감이 나게 만지고, 리듬을 느끼고, 푹신한 구조물에 부딪치며, 장난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몰입형 설치미술작품입니다.그동안 예술 스튜디오 ENESS는 워싱턴 DC, 상하이, 멜버른, 브리스번, 시드니 등의 세계 각국에서 설치미술작품을 전시해왔습니다. 올해는 2022년 4월 12일에서 8월 21일까지 Pop Air (풍선으로 만든 조각작품 축제)의 일환으로 라 빌레트로마('La Villette')와 풍선박물관('Balloon Museum') 간의 협력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14명의 작가들이 파리의 그랑 할레 (Grand Halle)의 5000스퀘어 미터 (약 1천500평) 공간에서 이색적인 풍선으로 만든 조각 작품 (Inflatable Art)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글쓴날 : [22-04-07 23:00]
